상품자체보다는 일처리에 대해 불만족스럽습니다. 저는 1개를 시켰는데 2개가 와서 굳이 굳이 잘못 왔다고 먼저 말씀드렸더니, 감사하다는 문구하나 없이 반품 건으로 택배회사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어차피 제께 아니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게다가 반품비 선불이라뇨? 너무 어이가 없네요. 업체에서 배상하시죠.
beirut